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은 한국인 사망원인 2위(심장질환), 4위(뇌혈관질환)로, 암과 함께 3대 중대 질환을 이룹니다. 발병 시 응급 치료 외에도 재활·후유장해 관리 비용이 장기간 소요되어 진단비 보장이 매우 중요합니다.
· 뇌혈관질환 진단비: 3,000만원 권장 (2,000만원 미만 부족)
· 뇌졸중 진단비: 2,000만원 권장 (1,000만원 미만 부족)
·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 3,000만원 권장
· 급성심근경색 진단비: 2,000만원 권장
뇌혈관 진단비 분석
뇌혈관질환 vs 뇌졸중
두 항목은 보장 범위가 다릅니다. 뇌혈관질환은 뇌출혈·뇌경색·기타 뇌혈관 질환을 모두 포함하는 광범위 진단비이며, 뇌졸중은 뇌출혈+뇌경색만을 보장합니다. 따라서 뇌혈관질환 진단비가 더 넓은 보장이며 권장 금액도 높습니다.
적정 기준
뇌혈관질환 진단비 3,000만원이 권장이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 5,000만원 이상이 적정합니다.
심장 진단비 분석
허혈성심장질환 vs 급성심근경색
허혈성심장질환은 협심증·심근경색·심부전을 모두 포함하며, 급성심근경색은 응급 심근경색만 보장합니다. 보장 범위가 넓을수록 권장 금액도 높습니다.
적정 기준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 3,000만원이 권장입니다. 협심증은 비교적 빈번하게 발생하므로 보장 범위가 넓은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 가입이 효율적입니다.
본인 보장 진단표
| 구분 | 권장 | 최소 | 보장 범위 |
|---|---|---|---|
| 뇌혈관질환 | 3,000만원 | 2,000만원 | 뇌출혈+뇌경색+기타 뇌혈관 |
| 뇌졸중 | 2,000만원 | 1,000만원 | 뇌출혈+뇌경색 |
| 허혈성심장질환 | 3,000만원 | 2,000만원 | 협심증+심근경색+심부전 |
| 급성심근경색 | 2,000만원 | 1,000만원 | 응급 심근경색 |
분석 시 확인할 사항
광범위 진단비 우선 확인
뇌혈관질환·허혈성심장질환은 보장 범위가 넓으므로 이 두 항목이 적정 가입되어 있다면 협의의 진단비(뇌졸중·급성심근경색)는 보강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반대로 협의의 진단비만 가입되어 있다면 협심증 같은 흔한 질환이 보장되지 않으므로 보강이 시급합니다.
면책 기간
뇌·심장 진단비는 가입 후 30~90일의 면책 기간이 있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40대 이상부터는 뇌·심장 진단비 보강이 시급합니다.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장질환을 각 3,000만원씩 가입하시면 흔한 협심증·뇌경색까지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고혈압·고지혈증·당뇨 등 만성질환 진단을 받으신 경우 뇌·심장 진단비 신규 가입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건강할 때 미리 보강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